최근 각종 제품들이 초소형의 가속화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이에 적용되는 스프링 또한 초소형화의 시대에 접어 들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비하여 국내 스프링 제조기업은 제조설비, 제조부품, 원재료, 생산기술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수입품에 의존하여 왔다.
그러나 대성정밀은 지속적인 생산설비 투자, 노하우의 극대화 및 지속적인 R&D분야의 투자를 통하여 시장의 눈높이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Details _ Feature
◀ 300/400%확대된 형태임 길이 2.5mm, 두께 0.08mm의 일자형 초극세선 스프링